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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부산의 인기 프로그램 ‘부산정치S토커’가 새 시즌을 시작한다. BBS부산은 ‘부산정치S토커’의 새 시즌 ‘권우문-홍순헌의 정치CLASS’를 오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8시30분 (라디오 주파수 부산FM 89.9, 경남FM 89.5)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정치적 이슈를 지역의 관점에서 전달하고 있다. 제21대 총선 당시 정치부 기자들이 출연한 첫 시즌을 선보였고, 부산시장 보궐선거와 지방선거 등을 거치며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새 시즌은 박찬민 앵커가 진행을 맡고, 권우문 전 국립부경대 겸임교수와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이 패널로 출연한다. 이처럼 퇴로 없는 관세 전쟁에, 우리 기업들은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당장 캐나다와 멕시코를 미국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있는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김완진 기자, 우리 기업들, 현재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