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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콩콩밥밥’ 캡처 나영석이 연예인 특혜를 고발했다. 6일 방송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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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Fvse 작성일25-02-08 14:0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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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콩콩밥밥’ 캡처 나영석이 연예인 특혜를 고발했다. 6일 방송된 tvN ‘콩콩밥밥(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5회에서는 KKPP푸드 구내식당에 재방문한 세븐틴 호시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족한 양을 염려해, 탕수육 정량은 5개로 정해졌다. 이영지는 “나영석과 박현용에게는 3개를 주자”며 “김치를 많이 드리겠다. 개수가 부족하다. 떡볶이를 많이 했다”며 설득했다. 나영석은 “탕수육 인심이 되게 박하다”며 불평했다. 구내식당을 방문한 세븐틴 호시. 나영석은 호시에게 “작정하고 왔다”며 웃었다. “이 친구는, 여기를 자기 아파트 1층에서 하는 커뮤니티 식당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나영석에 호시는 “실제로 우리 아파트에는 그런 것이 없다. 너무 좋다. 이게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며 기뻐했다. 한편 나영석은 “탕수육을 너무 조금 준다. 너에게는 몇 개를 줬냐”며 호시의 식판을 살폈다. 호시는 “저에게는 조금 많이 주셨다”며 기존의 정량인 5개를 언급, 나영석은 “연예인 나흘째 한파가 맹위를 떨치면서 전국 곳곳을 꽁꽁 얼리고 있습니다. 인천 앞바다는 물론 한강 곳곳에도 얼음이 생겼습니다. 다만, 공식적으로 한강 결빙은 아닙니다. 김민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차가운 바닷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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