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의 건강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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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sJse 작성일25-02-11 20:11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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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의 건강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유튜브 채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손수 핸드메이드로 꾸민 재이의 백일상♥"이라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일상이 담긴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수홍과 김다예는 딸 재이의 생일상을 준비했다. 김다예는 "여보 어제도 나한테 100일 됐으니까 단유 하라고 했잖아. 왜 자꾸 모유 수유를 하지 말라고 하는 거냐"고 얘기했고, 이에 박수홍은 김다예의 건강이 악화됐다고 고백했다. 박수홍은 "(아내의) 염증 수치가 20배나 오르고 그것 때문에 입원을 해서 치료도 받았었고, 수술도 받았다"며 "다예 씨를 위해서 모유 수유를 말리고 있는데 재이를 위해서 모유 수유를 나올 때까지 하겠다고 한다. 지금도 면역치료를 받고 있다"며 걱정했다. 이어 박수홍은 김다예는 수수팥떡을 만들면서 "아내가 만든 건 스케일이 다르다. 배 만하다. 스타일 참 달라"며 아내가 만든 큰 크기의 떡에 놀라워했다. 두 사람은 재이의 상차림에 호주 총리 "트럼프와 통화해 철강 등 관세면제 요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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