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가 김지민과의 결혼을 앞두고 새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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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8mse 작성일25-02-21 01:44 조회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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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가 김지민과의 결혼을 앞두고 새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김준호는 지난 16일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김종국, 김승수와 함께 각자가 지닌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프러포즈할 당시 금연하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입실하기 전 가지고 온 소지품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고, 그 가운데 김준호는 전자담배를 바지 끝에 숨기는 치밀함으로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1.5평 크기의 독방에 들어간 김준호는 할 일이 없어 가만히 앉아 멍을 때렸다. 또한 김준호는 책상에 놓인 노트 속 적힌 메모들을 보며 연신 방귀를 뀌는가 하면 이내 잠이 드는 등 여유로운 생활을 만끽(?)했다. 잠에서 깬 김준호는 상자를 만지작거리던 중 옆방에 있던 김종국이 시끄럽다고 하자 벽을 두고 대화를 이어갔다. 그는 방 안에 갇힌 상황을 빌미로 “야 덩어리”, “모기야”라고 부르고는 “때려봐. 바카라 때려보라고”라며 김종국을 도 오늘, 봄의 두 번째 절기 '우수'가 무색하게 날이 무척 추웠습니다. 맞습니다. 카지노 칼바람이 불며 더 춥게 느껴졌는데요. 강원도 평창과 산간에 '한파경보'가, 영서와 경기 북동부, 충북과 경북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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